안면도 이틀째입니다...
밤새 실컷자고 일어나
신나게 다시 놀러나가자고 하더니
조금 돌아다니고는
울 딸이 너무 힘들다며 벤치에 누웠습니다.
나현이는 매주 엄마, 아빠 따라 놀러다니느라
아마도 무지 힘들 거 같습니다...
이러다 나중에 부작용(??)이 생길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2005.05.2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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