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했더니 배가 무지 고팠나 봅니다...
피자 시켰는데 결국 피자 안 먹고
밥 달라고 해서 밥 줬더니
젓가락은 어디로 던져버리고...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밥을 먹네요..
이쁘죠???
2005.05.2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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