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가는 울 딸... 분수대 앞인데 물이라면 너무 좋아해요~ 2005.04.24 21:33
뭔가를 보면 씨~~익 웃고 있는 나현이... 2005.04.24 21:34
울 딸이 넘 졸리나 봐요... 눈이 풀렸네... 2005.04.18 23:47
요즘 한 창 젓가락질에 재미 붙여서 열쒸미죠... 근데 잘 하죠?? 2005.04.18 23:30
음식을 집을 땐 조심스럽게... 2005.04.18 23:30
울 딸이 사진 찍으라고 저러고 있답니다... 아빠 때문에 모델 다 되었어요... 2005.04.18 08:38
뛰어가는 울 딸 모습....어찌나 귀여운지..."뛰~~~~어~~~~" 2005.04.18 08:36
항상 물통을 챙겨서 다녀야 되는 울 딸... 저 날도 다니면서 1통 다 마셨지요... 2005.04.18 08:34
배경이 이뻐서 울 딸이 더 이쁜거 같애..훗훗 2005.04.18 08:32
울 딸의 늠름한 모숩.... 웃기져?? 2005.04.18 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