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면 먹는 울 딸~~ 점심때 탕수육이랑 자장면을 먹었습니다.. 근데 울 딸은 탕수육은 안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자장면만 열심히 먹고 있답니다~~ 무지 잘 먹죠??? 조만간 울 딸 것두 하나 따루 시켜야 할 거 같습니다..흑흑 2005.06.05 18:28 추억/싸이월드 추억 2007.07.15
파마한 지 일주일... 파마한 지 일주일이 되니 머리가 엄청 풀렸습니다.. 더 이쁘죠??? 근데 아이스크림을 먹은 뒤라 좀 지저분하군요...ㅎㅎㅎ 하지만 넘 귀엽지 않나요?? 2005.06.03 21:35 추억/싸이월드 추억 2007.07.15
파마한 나현이 모습 파마했더니 배가 무지 고팠나 봅니다... 피자 시켰는데 결국 피자 안 먹고 밥 달라고 해서 밥 줬더니 젓가락은 어디로 던져버리고...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밥을 먹네요.. 이쁘죠??? 2005.05.29 21:34 추억/싸이월드 추억 2007.07.15
나현이 파마하는 날 울 딸이 태어나서 첨으로 파마했습니다... 걱정과 달리 잘 참아줘서 아주 얌전히 파마를 할 수 있었습니다.. 뭘 해도 이리 이쁜지..훗훗 2005.05.29 21:27 추억/싸이월드 추억 2007.07.15
길 이쁘죠?? 그냥 길이 이뻐서 올립니다.. 1km정도 되구요... 나무향도 무지 좋아요... 근데 여기가 어디게요??? 2005.05.23 10:16 추억/싸이월드 추억 2007.07.15
동네마실... 오늘은 피곤한 관계로 동네에서 그냥 놀았습니다... 울 딸은 물 뚜껑에 물 부어마시기 좋아합니다... 말려도 소용없구요... 마시고는 "캬~~~" 못 말립니다... 그리고 얘기도 넘 이뻐합니다.. 동생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는데 워낙 반대가 심해서 흑흑~~ 아빠 무등타고 좀 무서워하더니 적응됐나.. 추억/싸이월드 추억 2007.07.15
안면도-꽃지해수욕장4 안면도 이틀째입니다... 밤새 실컷자고 일어나 신나게 다시 놀러나가자고 하더니 조금 돌아다니고는 울 딸이 너무 힘들다며 벤치에 누웠습니다. 나현이는 매주 엄마, 아빠 따라 놀러다니느라 아마도 무지 힘들 거 같습니다... 이러다 나중에 부작용(??)이 생길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2005.05.. 추억/싸이월드 추억 2007.07.15
안면도-꽃지해수욕장3_04 첨엔 모래도 안 밟으려고 하더니 물속에 들어가는 것을 겁내 하더니 이제 무지 좋아합니다.. 맨발로 잘 돌아다니면서... 기특합니다. 2005.05.21 11:16 추억/싸이월드 추억 2007.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