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을 보고나서는 광주로 잠시 이동을 합니다...
광주에서 소개할곳은 다담이라는 찻집+떡집과 저렴한(?) 떡갈비입니다...
다담에서 직접만든 떡을 포장해서 구입도 가능합니다...
아래 포장은 광주에 계시는 지인분이 예전에 선물로 보내주셨던 겁니다...
다담 내부 모습들입니다...
이곳은 광주 광산구청 뒷골목에 위치한 떡갈비 골목(동인동 매운찜갈비 골목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에서도
평이 좋은 동성떡갈비 집입니다...
떡갈비와 더불어 아래 갈비탕도 나오며 반찬도 무자게 많습니다...^^
광주에서 끼니를 때웠으니...
이제 장성으로 이동합니다....
이곳은 장성에 위치한 옥정골 캠프장입니다...
폐교를 활용하여 캠프장과 바베큐시설...
그리고 교실을 숙소로도 활용한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친구들끼리 남도 여행을 가게 되면 이곳에 숙소를 정하면 정말 좋을듯 합니다....ㅎㅎㅎ
요때가 때마침 결혼 5주년이었는데...
지인분들이 케익을 준비해 주셔서 정말 감동받은 날로 기억됩니다....^^
옥정골캠프장 주위에 보면 홍길동의 배경이 된곳을 홍보하려고 곳곳에 길동이 형님 그림이 있습니다...
요렇게 바베큐도 먹을수 있습니다...
아...
침 고여......ㅡ.ㅡ
출처 : ◈좋은계 좋은거◈
글쓴이 : 박대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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