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선운사입니다...
선운사는 꼭 한번 단풍구경하러 와 볼만 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사람들이 왜 이렇게도 많이 올까...
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저역시 다시 찾게되는 묘한 매력이 있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선운사를 보실땐
우선 선운사 매표소에서 걸어서 40~50분 정도 가다보면 도솔암이라고 나옵니다...
이곳을 먼저 구경하고...
주위를 찬찬히 구경하시면서 내려오다 보면...
도솔천이라고 조금한 냇가가 흐르고...
그 옆에 선암사가 보일겁니다...
2편의 마지막편은 시간관계상 사진의 설명이 없습니다...
이곳이 암튼 도솔암/도솔천/선운사입니다...ㅎㅎㅎ
ㅋㅋㅋ
그저께 급하긴 급했는 모양이다...
영광사진을 빼 먹었네...
요긴 영광 법성포 마을인데...
초 광각랜즈가 있으면 요렇게 찍을수 있어...
아래 사진은 식당에서 찍어....ㅎㅎㅎ
영광 법성포에 가면 일번지 식당이라고 있는데...
정식 장난 아님...
사진찍는거 깜빡하고...
일단 다먹고 나오니 식당이름이 생각나서 사진찍었던 기억이...
여기 정말 강추~~~
출처 : ◈좋은계 좋은거◈
글쓴이 : 박대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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