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현엄니까 꽂혀 있는 레제 시트~
그동안 전실쪽은 좌식 모드로 사용하지 않았으나...
캠핑선배님들의 사용기를 보고...
전실을 좌식모드로 사용하는것도 상당히 좋은 아이디어인듯 하여 지른 시트~
초캠 공구용으로 저렴하게 질렀고..
가격대 성능(?)비는 비교적...ㅎㅎㅎ
따로 가방이 있지 않고 접으면 찍찍이를 통해 붙이면 끝이다~
크기는 요정도...
캠마 로고도~
수납시 모습~
폈을때의 모습~
뒷면은 상당히 조심해서 써야 할듯...
날카로운 것이 있으면 아마도 잘 찢어 질듯 하다...
처음 사용한곳 ...천관산 자연휴양림~
요렇게 데크 앞쪽에 전실 카펫용으로 사용하려고 구입하였다...
재질이나 디자인면에선 조금 아쉬움이 남지만...
생활방수도 되고...
가성비는 아주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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