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꽃지해수욕장4 안면도 이틀째입니다... 밤새 실컷자고 일어나 신나게 다시 놀러나가자고 하더니 조금 돌아다니고는 울 딸이 너무 힘들다며 벤치에 누웠습니다. 나현이는 매주 엄마, 아빠 따라 놀러다니느라 아마도 무지 힘들 거 같습니다... 이러다 나중에 부작용(??)이 생길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2005.05.. 추억/싸이월드 추억 2007.07.15
안면도-꽃지해수욕장3_04 첨엔 모래도 안 밟으려고 하더니 물속에 들어가는 것을 겁내 하더니 이제 무지 좋아합니다.. 맨발로 잘 돌아다니면서... 기특합니다. 2005.05.21 11:16 추억/싸이월드 추억 2007.07.15
안면도-꽃지해수욕장3_02 첨엔 모래도 안 밟으려고 하더니 겨울 달래서 데리고 들어갔더니 신발을 벗으니 느낌이 이상한가 봅니다. 2005.05.21 11:16 추억/싸이월드 추억 2007.07.15
안면도-꽃지해수욕장1 첨엔 차가워서 안 들어갈려고 하더니 적응하고나서는 신나게 놉니다... 여름에 또 오면 좋겠습니다.. 2005.05.21 11:05 추억/싸이월드 추억 2007.07.15
안면도해안공원2 오랫만에 가족사진 함 올림니더~ 뒤에 바라보이는 곳이 꽃지해수욕장이예요... 울 가족이 잘 안보이네..ㅎㅎ 2005.05.16 10:07 추억/싸이월드 추억 2007.07.15
안면도해안공원1 오늘이 봄꽃축제 마지막 날이었는데... 유채꽃이 다 지고 있어서 슬펐어요~~ㅎㅎ 그래도 한 컷~ 2005.05.16 10:07 추억/싸이월드 추억 2007.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