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여행/홍콩

홍콩/마카오 가족여행_(2010-07-18 ~ 07-21) 4/8

곰탱이맘 2010. 8. 3. 22:47



라이언킹으로 보고 나와 타잔의 집으로 갔다... 


뗏목 같은 것을 타고 건너가 타잔의 집을 구경하는 곳..



 바로 이것이 타잔의 집...



















또 이곳엔 호수 유람선을 타는 곳이 있었다...


배를 타고 정글을 탐험하는 코스...










배를 타고 내리면..


전통악기들이 모여 있는 곳이 나온다...


직접 만져봐두 되고 연주를 해도 되는 곳이다..




예상외로 나현이가 관심이 많았던 곳이다..













다음으로...


 위니 더 푸우...아기곰 푸우를 따라 꿀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곳








위니 더 푸우를 보고선 간단히 점심을 먹으로 식당으로 갔다...







이곳은 디즈니 캐리터들이 총 출동한 뮤지컬인 The Golden Mickey...














이 외에도 별빛만 깜빡이는 어둠 속을 질주하는 롤러코스터인 Space Mountain,







하지만, 나현이가 가장 재밌어 한 곳은 판타지랜드에서의 Mikey's Philhar Magic으로

3D체험형 어트랙션이었다...(요건 사진이 어둡게 나와서 패쓰~)



 

홍콩의 디즈니랜드는 많이 넓지 않아 돌아다니기 좋았고, 어른보다는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 만한 곳이었다..아이들은 놀이동산이라면..다 좋아하니깐, 그래두 아직은 우리나라에 없는 놀이동산인 이곳에서 나현이가 맘껏 놀 수 있어 홍콩 온 한가지 목적은 달성한 듯하다..







모든 체험을 끝내고 이제 밖으서 나가는 중...

















 

우린 다음 목적지를 위해 기념품 몇 가지를 사고 아쉬움을 뒤로 하며 다시 지하철을 탔다...


다음편에 계속...